ANGA COM 2023: 주제, 기술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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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 COM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쾰른에서 열렸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일부 기술 발표, 시연 및 뉴스를 요약한 것입니다.
올해 ANGA COM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쾰른에서 열렸습니다. 2022년 성공적인 포스트 코비드 이벤트에 이어 2023년 이벤트에서는 35개국에서 47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주최했는데, 주최측에 따르면 이는 예약이 작년보다 30%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따르면. ANGA COM의 CEO인 Peter Charissé는 새로운 섬유 투자자들이 전시장에서 입지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스트리밍, OTT, 연결성, TV와 비디오의 새로운 성장 달성 방법 등 예상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는 약 58개의 패널 토론과 220명 이상의 연사가 있었습니다. 광섬유 붐을 반영하여 Fiber Systems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새로운 발전 중 하나는 국제 FTTH Summit입니다. 이는 국제 벤더 간의 연단 토론으로 시작하여 벤더와 네트워크 운영자 모두의 유럽 광섬유 확장에 대한 쇼케이스로 이어졌습니다. .
올해의 또 다른 새로운 행사는 5월 25일 목요일에 열린 Theme Day Fiber & Municipalities였습니다. 이를 통해 9개의 광섬유 네트워크 사업자가 도시와 지방자치단체에 출시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연사들은 Deutsche GigaNetz, Deutsche Glasfaser, LEONET, OXG Glasfaser, Tele Columbus, Deutsche Giga Access, Infrafibre Germany, Vattenfall Euro섬유 및 VX Fiber와 같은 이름을 대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업계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지방자치단체를 위한atene KOM 광대역 포럼"에 의해 완료됩니다.
다음은 ANGA COM 2023에서 출시된 최신 기술 발표 및 제품 중 일부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어서 해봐요 는 설비 투자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최대 30%까지 낮추도록 설계된 고밀도 미니 케이블을 선보였습니다. MCD1521-HD 케이블 제품군을 사용하면 추가 케이블 없이 기존 광섬유 밀도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으므로 시간, 비용 및 자원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FL 새로운 Focis Lightning2 다중 광섬유 커넥터 검사 시스템과 FlowScout PON 광 파워 미터를 선보였습니다. Focis Lightning2는 단일 광섬유 및 MPO 커넥터용 커넥터 검사 도구입니다. FlowScout PON 광 파워 미터는 FTTx PON 네트워크의 다운스트림 및 업스트림 신호 레벨을 모두 식별, 측정 및 검증합니다. 대형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고 여러 파장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통합 QR 코드 보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 장치 모두 초보자와 전문 기술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므로 설정이나 교육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CommScope 는 새로 출시된 HomeVantage 파이버 게이트웨이 및 ONU(광 네트워크 장치) 라인을 전시했습니다. 파이버 게이트웨이의 포트폴리오 확장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집 주변에서 GPON의 전체 2.5Gb/s 광대역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omeVantage 홈 네트워킹 솔루션은 고급 오픈 소스 펌웨어 스택으로 구동되는 고성능 게이트웨이 포트폴리오입니다.
코닝 Pushlok 기술이 적용된 Evolv 솔루션을 포함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FTTx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5G 이상을 위해 만들어진 미래 지향적 고급 솔루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휴대성을 위한 더 작은 사전 연결 터미널과 순간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Pushlok 결합이 특징입니다. 나노 트렌칭을 위한 Thin-Film Bundle Drop Solution과 강력하고 유연하며 효율적인 광섬유 표면 테이프인 Outdoor Pathway Tape를 포함하여 회사의 대체 배포 방법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코닝은 또한 중앙 사무실부터 다세대 주택(MDU)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내구성을 갖춘 엔드투엔드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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